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아픈 형제자매를 어루만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달콤한지 알겠소?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눈에는 그 모든 것이 엄청나게 보입니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12월 22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의 긍휼하신 어머니께서 보라, 아이들아,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강림 시기에 나는 너희에게 온다. 다리를 질질 끌면서 내게 가까이 머물러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기쁨을 주어야 한다. 기쁨이 그 힘을 발휘하여 땅과 그 안에 사는 모든 마음을 덮는 올바른 장소를 찾아야 한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이것은 달콤한 시간이다. 너희도 이 세상에서 달콤하게 만들어라! 형제자매를 안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온갖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았으면 좋겠다! 아픈 형제자매를 어루만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달콤한지 알겠소?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눈에는 그 모든 것이 엄청나게 보입니다!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병든 자에게 베푸는 손길을 성부께서는 잊으시지 않으신다. 연세가 많으실 수도 있지만 정신은 매우 또렷하시고, 성부의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어서 함께 모여 조용히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침묵하며 포옹하라. 그 포옹은 진심으로 한다면 천 번의 키스보다 더 가치 있을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는 모두 보호받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해칠까 봐 두려워하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여라.

이렇게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정신 건강에 좋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내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사랑스럽게 내려와서 땅의 모든 백성 위에 거룩하고 정화하며 달콤하게 내리라. 그래야 무염시모께서 방금 말씀하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가 되어 포옹하고 두려움 없이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을 보여라. 왜냐하면 사랑은 갈등조차도 이겨내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너희에게 말하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너희에게 오고 자선을 구한다. 내가 요구하는 자선은 나와 함께 오는 것이다. 억지로 강요하지 않지만 나를 따르고 싶다면, 그때가 되면 이전과 이후를 비교할 수 있을 것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에서 더 좋을까?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 옆에 있느냐 아니면 끊임없이 너희를 괴롭히면서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입술에 신성모독을 퍼붓는 사탄의 무리 속에 떠다니느냐?

나는 너를 구원하신 주, 영원을 준 분이다.

그렇게 하면 땅이 구해질 것이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는 전적으로 에크루색 옷을 입으셨고 당나귀 옆에 서 계셨으며 발 아래에는 빛나는 땅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청록색 로브를 입으시고 오른손에는 나무 지팡이를 들고 발 아래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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